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DS 2 (문단 편집) === 게임 시스템 관련 === 전작과 비교해서 육지, 수지가 빠지고 통솔력이 추가되었다. 또한 전투에서 지력이 높은 장수의 비중도 높아졌다. 화계 데미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지력 높은 장수 둘이서 '혼란화계 전법'만 계속 사용하면 아비규환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덕분에 [[적벽대전]] 시나리오 와룡 적벽에 비상에서 [[유비]]가 상당히 편해졌다. 다만 지형이나 날씨, 적 부대에 직접 화계시 확률 하락 등 제약이 많은 편이라 세이브-로드 신공이 아니면 활용이 쉽진 않다. 관직을 임명할 수 있는데 장군, 군사, 시중이 있다. 장군이 될 수 있는 조건은 통솔+무력이 150 이상을 만족해야 하고, 군사가 되는 조건은 지력 90 이상, 정치 80이상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고 시중은 정치 85 이상을 만족해야 하는데 아이템으로 보완할 수 없다. 순수 능력치만 따진다는 의미다. 오호대장군 임명시 전 능력치 +5도 반영되지 않는다. 관직에 임명하면 충성도가 상승하고 장군의 경우 전투 중 '일제'라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군사와 시중은 조언을 할 수 있다. 다만 군사의 경우 조건이 빡빡한 감이 있는데, 여몽의 경우 정치 1 차이로 군사가 되지 못한다. 제갈량, 사마의, 주유 처럼 유능한 군사 무장의 경우 장군, 군사, 시중 전부 할 수 있다. 다만 군사, 시중의 말은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. 매복은 무조건 성공한다고 말하고 항복 권고는 무조건 실패한다고 말한다. 게다가 겨우 500금 정도 들고와서 포로를 해방해달라고 사신이 오면 무조건 거래하라는 말을 한다. 심지어 [[제갈량]]도 이렇게 말한다.[* 그래서 튜토리얼에서 [[진궁]]도 '군사와 시중도 결국 사람이니, 잘못된 조언을 할 수 있으므로 맹신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들어라'라고 설명한다.] 인물 궁합이 맞지 않으면 내정에서의 효율이 하락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역사상의(삼국지연의의) 소속 세력에 따라 결정되는듯 하다. 군사나 시중이 있을 시 지력/정치력에 상관 없이 정확히 알려주지만 그 외의 경우 확인할 방법이 없다. 혐오관계는 극단적인 경우에만 적용되어 (ex 유비-동탁,여포/ 조조-원소 등)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장합, 신비, 진림, 허유 등 조조 쪽 상성이 많은 원소군이나 손책이 크기 전에 잡아서 인재를 흡수하는 게 정석인 유표군에겐 불리한 면이 존재한다. 참고로 분배도 불균형해 조조쪽 상성의 무장이 압도적으로 많다. 또한 무장들이 성격이 조금이나마 구현되어 있다. 예를 들어 [[동탁]] 휘하에 있는 [[여포]]를 [[전쟁]]으로 생포하면 바로 등용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